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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 묻는 사람, 다윗 | 성경 속 인물 이야기

    하나님께 묻는 사람, 다윗 | 성경 속 인물 이야기

    하나님께 묻는 사람, 다윗

    성경 속 인물 가운데 다윗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어린 목동이었던 다윗이 거대한 골리앗 앞에 나아가 싸웠던 이야기, 이스라엘의 왕이 된 이야기,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수많은 시편을 남긴 사람.

    우리는 흔히 다윗을 믿음이 강한 사람, 용감한 사람, 하나님께 사랑받은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다윗의 삶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에게서 아주 중요한 한 가지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묻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생각보다 먼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사무엘상 23장을 보면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이 그일라를 공격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군사들과 함께 그들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곧바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치리이까?”

    하나님께서 가라고 말씀하시자 다윗은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자 다시 하나님께 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시 말씀하십니다.

    다윗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가?’**였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믿음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다윗은 경험이 있어도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전쟁을 경험했고, 사울에게 쫓기는 긴 시간을 보냈으며, 수많은 위기 속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왕이 된 후에는 더 많은 경험과 권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자신의 경험과 판단만으로 결정해도 될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사무엘하 5장에서 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올라왔을 때도 다윗은 하나님께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승리를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블레셋 사람들이 또 공격해 왔을 때 다윗은 이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이유로 자기 방식대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이 모습이 참 중요합니다.

    어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셨는지가
    오늘 하나님께 묻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제의 은혜가 오늘의 순종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어제의 경험이 오늘의 하나님의 뜻을 대신할 수도 없습니다.

    다윗은 그것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단순한 지식 -믿음에 대한 이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72029



    다윗은 하나님께 묻고, 들은 후 움직였습니다

    다윗에게서 또 하나 배울 것이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하나님께 질문만 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따라 행동했습니다.

    묻는 것과 순종하는 것은 함께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어놓고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면 내 뜻대로 살아간다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께 묻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다윗의 삶에는 이런 흐름이 반복됩니다.

    하나님께 묻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따라 움직입니다.



    다윗도 완전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다윗을 완벽한 사람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다윗은 밧세바 사건에서 큰 죄를 범했습니다.

    자신의 욕망을 따라 행동했고, 그 결과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빼앗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다윗의 삶에는 분명한 실패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다윗을 보여주는 이유는
    “다윗처럼 완벽하게 살아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다윗의 삶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보게 됩니다.

    다윗은 죄를 지었지만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서 회개했습니다.

    시편 51편에서 다윗은 자신의 죄를 숨기거나 변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가지고 나아갑니다.

    이것 역시 하나님과 함께 걷는 사람의 중요한 모습입니다.

    하나님께 묻는 사람은 자신의 잘못도 하나님 앞에 가져가는 사람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물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의 삶에도 결정해야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어떤 일을 선택해야 할지,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어떤 길로 가야 할지,

    때로는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너무 쉽게 자신의 경험과 감정과 계산을 먼저 앞세웁니다.

    “내 생각에는 이것이 맞아.”

    “사람들이 다 이렇게 하니까.”

    “이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니까.”

    그러나 다윗의 삶은 우리에게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하나님께 먼저 묻고 있는가?”

    하나님께 묻는다는 것은 모든 결정을 신비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알려주시기를 기다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내 마음의 욕심을 살피고,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성경의 말씀에 비추어 내가 가야 할 길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면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다윗의 삶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

    다윗을 바라보면서 저는 이런 질문을 마음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나는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누구에게 먼저 묻는가?”

    사람에게 먼저 묻습니까?

    내 경험에게 먼저 묻습니까?

    내 감정에게 먼저 묻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 먼저 묻습니까?

    믿음은 단순히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삶일 것입니다.

    다윗은 많은 실수를 했고 큰 죄도 지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에는 하나님을 향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 말씀을 따라가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이야기를 시작하며 저는 이것을 마음에 새겨보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내가 이미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할 때에도,

    내 경험이 충분하다고 생각할 때에도,

    사람들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에도,

    먼저 하나님께 묻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다윗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믿음도
    바로 이런 모습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주님, 제 생각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해주세요.”

    다윗의 이야기는 골리앗을 이긴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의 진짜 이야기는
    하나님 앞에서 묻고, 듣고, 때로는 넘어지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는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윗을 통해 한 사람의 위대한 업적보다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믿음의 모습을 배워가고자 합니다.

  • 행복은 왜 돈 만으로 결정되지 않을까?

    행복은 왜 돈 만으로 결정되지 않을까?

    돈은 삶을 편하게 만들지만, 행복을 완성하지는 못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돈만 많으면 행복할 텐데”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 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경험하면 이런 생각은 더욱 강해집니다. 생활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것을 살 수 있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돈은 매우 중요한 수단입니다. 의식주를 해결하고, 가족을 돌보며, 건강을 지키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돈의 중요성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주변을 살펴보면 또 다른 현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지만 늘 불안해하는 사람도 있고, 평범한 삶을 살면서도 진심으로 행복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행복은 왜 돈만으로 결정되지 않는 것일까요?


    돈은 문제를 줄여 주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돈이 부족하면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삶의 스트레스가 커집니다. 갑작스러운 병원비, 교육비, 생활비는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돈은 많은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돈이 많아졌다고 해서 인간관계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의 상처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며, 건강을 완전히 보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인이나 유명 배우, 스포츠 스타들 가운데서도 우울증을 겪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그들은 돈이 없어서 불행했던 것이 아니라, 돈으로 채울 수 없는 영역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돈은 삶의 환경을 바꿀 수는 있지만 마음의 상태까지 자동으로 바꾸지는 못합니다.

    *국가는 국민의 정서를 어떻게 돌보아야 할까요?


    *문제 앞에서 이론이 멈출 때, 하나님을 경험하는 믿음이 시작됩니다


    사람은 비교하는 순간 행복을 잃기 시작한다

    연봉이 올라도 주변 사람들이 더 많이 벌면 만족감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집을 마련해도 더 좋은 집을 가진 사람을 보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자동차를 바꾸고, 명품을 사고, 더 큰 집으로 이사해도 비교는 끝나지 않습니다.

    경제학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상대적 만족감이라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욕망에는 끝이 없지만 만족에는 기준이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소유보다 관계에서 시작된다

    심리학 연구에서도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 가운데 하나는 좋은 인간관계라고 말합니다.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웃는 시간, 친구와 편안하게 대화하는 시간,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경험은 돈으로 쉽게 살 수 없습니다.

    반대로 아무리 큰 집에서 살아도 혼자라면 외로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돈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진심 어린 신뢰와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현대 사회가 돈을 행복의 기준으로 만드는 이유

    오늘날 우리는 매일 수많은 광고와 SNS를 접합니다. 화려한 집, 고급 자동차, 해외여행, 명품 소비를 보며 ‘저 정도는 되어야 행복한 삶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모습이 대부분 결과만 보여 줄 뿐 과정은 보여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큰 자산을 가졌지만 건강을 잃었고, 또 다른 사람은 성공했지만 가족과 멀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하이라이트와 자신의 현실을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62835


    돈을 잘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을 다루는 능력이다

    많은 사람들은 수입을 늘리는 방법에는 관심이 많지만 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은 월급을 받아도 누구는 미래를 준비하며 안정적인 삶을 만들어 가고, 누구는 소비만 늘어나 늘 부족함을 느낍니다.

    경제적 여유는 단순히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욕심을 줄이고 자신의 가치에 맞게 사용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감사하는 사람일수록 행복을 오래 누린다

    같은 환경에서도 감사를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현실보다 마음의 시선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가진 것에 집중합니다.

    반면 불평하는 사람은 부족한 것만 바라봅니다.

    감사는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는 태도입니다.

    오늘 건강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것,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 역시 감사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는 행복을 만들어 내는 가장 강력한 습관 가운데 하나입니다.


    돈을 목적이 아니라 도구로 바라보아야 한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삶을 위한 도구입니다.

    도구가 목적이 되는 순간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돈을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수단으로 바라보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고 투자하며 자산을 늘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건강을 잃고, 가족과의 시간을 잃고, 마음의 평안을 잃는다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정한 부자는 단순히 자산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마음의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행복

    성경은 행복의 기준을 세상의 기준과 다르게 설명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도 바울은 자족하는 마음이 큰 유익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말씀은 돈이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돈을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거나 돈으로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현재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환경이 흔들려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행복은 균형에서 완성된다

    돈은 행복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경제적인 안정은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행복은 돈 하나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건강, 가족, 친구, 감사, 의미 있는 일, 그리고 마음의 평안이 함께할 때 비로소 삶은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돈을 버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돈을 통해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오늘도 돈을 소중히 관리하되 돈에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돈을 바르게 사용하는 삶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을 돌아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비싼 물건보다 사람과의 추억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과 함께 웃었던 시간, 어려울 때 손을 내밀어 준 친구,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던 경험은 시간이 지나도 오래 남습니다.

    결국 행복은 얼마를 벌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에서 결정됩니다.

    돈을 목표로 삼는 삶보다 돈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 더 오래 행복을 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돈을 무시해서도 안 되고, 돈을 절대시해서도 안 됩니다. 돈은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삶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자유를 통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건강한 몸, 따뜻한 가족,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 감사하는 마음, 그리고 삶의 의미가 함께할 때 비로소 행복은 완성됩니다. 결국 돈은 행복을 위한 도구일 뿐, 행복 자체는 아닙니다.



  • 이유를 몰라도 흘러나오는 감사, 그것이 진짜 감사입니다.

    이유를 몰라도 흘러나오는 감사, 그것이 진짜 감사입니다.

    우리는 보통 감사할 이유가 있을 때 감사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감사하고, 기도한 것이 응답되었을 때 감사하고, 원하는 일이 이루어졌을 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이런 감사도 귀한 감사입니다.

    하지만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또 다른 감사가 있다는 것을 조금씩 배우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유를 다 알지 못하는데도 마음에서 감사가 흘러나오는 감사입니다.

    무언가 특별히 좋은 일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문제가 해결된 것도 아니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황이 흘러가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마음속에서 감사가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감사할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그저 마음 깊은 곳에서 이런 고백이 흘러나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것이 어쩌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경험하게 되는 참된 감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사할 이유가 있을 때의 감사

    우리는 대부분 눈에 보이는 이유를 가지고 감사하는 데 익숙합니다.

    건강이 회복되었기 때문에 감사하고,

    기도했던 일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감사하고,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감사하고,

    좋은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감사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기 때문에 감사하기도 합니다.

    이런 감사는 자연스럽습니다.

    좋은 일이 생겼는데 감사하지 않는 것보다 감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이 조금 더 깊어지면 한 가지 질문을 만나게 됩니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감사할 수 있는가?”

    기도했지만 아직 응답되지 않았습니다.

    상황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내가 원하는 결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을까요?

    저는 바로 이 지점에서 감사의 깊이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좋아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

    참된 감사는 상황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좋으면 감사하고 상황이 나쁘면 감사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감사는 결국 상황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감사는 조금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지금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내가 앞날을 볼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앞날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왜 이런 일을 지나고 있는지 알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사할 수 있습니다.

    “주님, 지금은 제가 왜 이런 상황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믿음에서 나오는 감사가 아닐까요?


    *순종하면 주님이 이루십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58559



    이유를 몰라도 감사가 흘러나올 때가 있습니다

    살다 보면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있습니다.

    분명 힘든 상황인데 이상하게 마음이 평안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마음속에서 감사가 올라올 때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특별히 감사할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 하나님 앞에 앉아 있으면 마음에서 감사가 흘러나옵니다.

    저는 그런 감사가 참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감사의 근거가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환경이 변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변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이 많아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보다 더 귀한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내 기도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내 기도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알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는 믿음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감사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할 때 그 안에는 사실 이런 고백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 모든 것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저는 앞을 보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제 앞길을 보고 계십니다.”

    “저는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저보다 더 크신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감사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 뒤에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을 때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드릴 수 있는 고백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감사가 기도보다 먼저 나오기도 합니다.

    “주님, 이것을 해결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다가 어느 순간

    “주님, 그래도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이 나옵니다.

    그때 우리의 마음이 조금 달라집니다.

    문제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감사한다고 해서 아픔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감사한다고 해서 힘든 일이 힘들지 않은 것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눈물이 나는 상황에서 억지로 웃을 필요도 없습니다.

    아픈데 아프지 않은 척할 필요도 없습니다.

    힘든데 괜찮다고 스스로를 속일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픔도 아십니다.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마음껏 울면서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주님, 너무 힘듭니다.”

    “주님,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다 내려놓고 나면, 이상하게 마지막에는 감사의 고백이 남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그 감사가 귀한 것입니다.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문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믿기 때문에 드리는 감사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앞날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불안해합니다.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일을 내가 알 필요가 없다는 뜻인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내가 알지 못하는 내일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감사가 신뢰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기 때문이 아니라,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보다 앞서 가고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어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직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했어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직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어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응답의 결과보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유를 몰라도 흘러나오는 감사

    어쩌면 우리의 신앙이 깊어질수록 감사의 이유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것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주님이 함께 계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했다면,

    나중에는 좋은 것이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특별한 이유를 찾지 않아도 마음에서 감사가 흘러나옵니다.

    그저 하나님이 하나님이시기에 감사하고,

    오늘도 나와 함께 계시기에 감사하고,

    내가 알지 못하는 길을 알고 계시기에 감사하고,

    내 삶을 붙들고 계시기에 감사하게 됩니다.

    저는 이것이 참된 감사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는 환경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감사할 이유를 찾아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을 한번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내게 좋은 일이 있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라,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 가운데서도 감사할 이유를 찾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응답되지 않은 기도 때문에 낙심하고 있다면,

    “그래도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믿기에 감사합니다.”

    앞날이 보이지 않아 두렵다면,

    “내가 보지 못하는 길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기에 감사합니다.”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

    “이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고백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는 상황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픔을 없던 것으로 만드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현실을 그대로 바라보면서도 그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직 답을 얻지 못했어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직 이유를 알지 못해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감사가 마음 깊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때, 우리는 알게 됩니다.

    “내가 지금 상황을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있구나.”


    이유를 몰라도 흘러나오는 감사

    저는 그런 감사가 제 삶에 더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만 감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힘든 날에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

    응답을 받았을 때만 감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직 응답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

    모든 이유를 이해한 후에 감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유를 알 수 없는 순간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쩌면 진짜 감사는

    “주님, 이것이 좋아서 감사합니다.”

    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님, 이것이 왜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믿기에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아무런 이유를 찾지 않아도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이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이해되지 않는 일이 있어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어도,

    아직 기다려야 하는 응답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심을 믿으며 감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를 몰라도 흘러나오는 감사,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진짜 감사인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상황을 넘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이유를 다 알지 못해도 감사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하나님을 경험하여 이야기할 수 있다는 기쁨

    하나님을 경험하여 이야기할 수 있다는 기쁨

    사람마다 경험한 좋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행 이야기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음식 이야기를 좋아하며,
    어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나 관심사를 이야기할 때 행복해 합니다.

    그런데 저는 오래 전부터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이야기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 제게 이런 말을 해 준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 빛이 나요.”

    또 다른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말에는 힘이 있어요.”

    그 말을 들었을 때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돌아보니, 그분들이 보았던 것은 제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 삶 속에 행하신 일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질문하실까요?

    저는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많은 부족함과 실패를 경험하며 살아왔습니다.
    수없이 넘어지기도 했고, 실수하기도 했으며, 하나님 앞에서 연약함을 고백해야 했던 순간도 많았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런 삶의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저를 다루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하나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는 성경 지식을 많이 알기 때문이 아닙니다.

    제가 경험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시간을 지나며 붙들어 주셨던 하나님,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인도해 주셨던 하나님,
    넘어졌을 때 다시 일으켜 주셨던 하나님을 경험했기에 그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오래전부터 하나님을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을 기다려 왔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마음껏 하나님 이야기를 나누기가 쉽지 않습니다.

    상황도 고려해야 하고,
    상대방의 마음도 살펴야 하며,
    때로는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타이밍 입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타이밍이 이제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 듯 합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62807



    하나님께서는 제게 블로그라는 공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생각해 보니 참 감사한 일입니다.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차분히 기록하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입니다.

    글을 쓰다 보니 제가 살아온 이야기의 중심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가족 이야기를 해도 하나님이 계셨고,
    직장 이야기를 해도 하나님이 계셨으며,
    성공과 실패의 순간에도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결국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블로그에 글을 쓰는 시간이 참 즐겁습니다.

    조회수가 많아서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과 하나님을 기쁨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조금 다른 의미입니다.

    우리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흘러나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실제로 일하셨기 때문입니다. 머리로만 아는 하나님은 오래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삶 속에서 만나고 경험한 하나님은 시간이 흘러도 계속 이야기하게 됩니다.

    저 역시 돌아보면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연약하고 부족한 순간마다 붙들어 주셨던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기에 그 은혜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작은 한마디가 누군가의 희망이 됩니다.

    우리가 무심코 전한 한 구절의 말씀이나 짧은 간증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용기를 줄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그 결과를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전한 작은 씨앗을 가장 좋은 때에 자라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이야기하는 일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말보다 먼저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말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돈과 성공, 명예와 세상의 소식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과 은혜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화려한 말보다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정직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큰 감동을 주지 못하더라도,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제게 가장 큰 기쁨이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장 귀한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

    많은 사람은 하나님을 전하려면 특별한 지식이나 뛰어난 말솜씨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자신의 삶으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셨습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모습,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을 용서하는 모습,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그 어떤 말보다 강한 간증이 됩니다.

    사람들은 설교보다 삶을 먼저 바라봅니다. 그래서 우리의 하루하루가 하나님을 소개하는 편지가 될 수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는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또 하나님을 말할 수 있는 마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글을 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제가 살아가는 동안 계속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 이야기일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그 하나님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제게는 큰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하므로 내 입술이 기뻐할 것이며” (시편 63:5)

    하나님을 이야기하는 기쁨.
    그것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기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