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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기 살기로 하나님을 바라보다!

    죽기 살기로 하나님을 바라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다!


    엊그제 하나님 바라보다! 라는 내용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처음으로 제 마음속에 있었던 이야기를 남편에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동안 남편과 심한 갈등이 있을 때 제 안에서 어떤 생각들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그 생각들과 어떻게 싸웠는지를 처음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남편에게 꺼내면서 저도 지난 시간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것은 남편과의 갈등이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제게 더 힘들었던 것은 갈등이 반복될 때마다 제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생각들이었습니다.


    “사실 나는 당신을 보면서 소망이 없었던 때가 있었어”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사실 당신한테 이런 이야기는 처음 하는 것 같아.”

    그리고 남편과 갈등이 심했던 때를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하고 갈등이 심할 때마다 내 안에서 이런 생각들이 올라왔어.”

    “저 사람은 안 돼.”

    “진짜 구제불능이야.”

    “이 사람에게는 소망이 없어.”

    그 말을 입 밖으로 꺼내면서 저도 제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남편에게 화가 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더 깊은 곳에는 남편에 대한 소망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갈등이 반복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없어.’

    ‘앞으로도 계속 이럴 거야.’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남편이 하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부정적으로 보였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까지 다시 떠올랐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까지 미리 판단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저는 남편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남편에 대해 제가 만들어 놓은 생각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올라올 때마다 저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을 내게 맡겨라.”

    저에게 이 말씀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붙들고 있던 남편과 아이들을 하나님께 맡기라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그런데 맡기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현실을 보면 소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남편을 보면 낙심이 되었습니다.

    우리 가정을 바라보면 ‘정말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다시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라고 하셨으니 맡기겠습니다.’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지나면 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그러면 다시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또 흔들리면 다시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시간을 죽기 살기로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더 놓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이 가정을 놓을 수 없었던 이유에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것을 넘어, 우리 가정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정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을 배우고,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에는 이런 생각이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이 가정을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야 한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남편이 변해야 한다.’

    그런데 바로 그 마음 때문에 제가 더 힘들어졌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제가 남편을 붙들고 있었고, 제가 가정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제가 어떻게든 가정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돌이켜보면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면서도 하나님보다 제가 앞서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당신과 싸우기 전에 내 생각과 싸워야 했어”

    남편과 이야기를 계속 나누면서 저는 영적전쟁에 대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나는 영적전쟁이라는 게 다른 게 아닌 것 같아.”

    “사람하고 싸우는 게 먼저가 아니라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하고 먼저 싸워야 하는 것 같아.”

    남편과 갈등이 생기면 상대방의 말과 행동만 보게 됩니다.

    왜 저렇게 말하는지,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왜 나를 힘들게 하는지 생각합니다.

    물론 상대방이 잘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처를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화가 나는 것도 당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제 마음속에 들어오는 모든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었습니다.

    ‘저 사람은 안 돼.’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소망이 없어.’

    이런 생각을 계속 품고 있으면 어느 순간 그 생각이 제 마음을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과 싸우기 전에 먼저 제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싸워야 했던 것입니다.


    생각과 싸우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그 생각들과 싸웠을까요?

    제 생각을 억지로 없애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생각보다 더 큰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았습니다.

    ‘저 사람은 안 돼.’

    라는 생각이 올라오면,

    ‘그래도 하나님께 맡기자.’

    라고 다시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이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라는 생각이 들면,

    ‘내가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야.’

    라고 제 마음을 돌렸습니다.

    ‘우리 가정에는 소망이 없어.’

    라는 생각이 들면,

    ‘내가 보지 못한다고 해서 하나님께도 소망이 없는 것은 아니야.’

    라고 다시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현실이 당장 달라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남편이 갑자기 달라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의 방향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을 바라보다가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현실을 바라보다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싸우며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믿음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6462




    하나님께서는 남편보다 먼저 제 마음을 다루셨습니다

    처음에는 남편이 변해야 가정이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의 생각이 달라지고,

    남편의 행동이 달라지고,

    남편이 가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면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먼저 제 마음을 다루셨습니다.

    남편을 바라보던 제 눈을 제 자신에게 돌리셨습니다.

    ‘남편이 어떻게 하느냐’보다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를 보게 하셨습니다.

    남편의 잘못을 바라보느라 보지 못했던 제 안의 판단과 분노와 낙심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편을 변화시키려고 얼마나 애쓰고 있었는지도 알게 하셨습니다.

    그때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남편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을 하나님보다 내가 더 붙들고 있지 않는 것이구나.


    맡긴다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남편을 포기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을 포기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가정을 포기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내가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미래를 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아이들의 삶을 내가 책임질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

    그것이 진짜 맡김이라는 것을 조금씩 배워갔습니다.


    소망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믿음은 모든 상황이 좋아졌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편을 바라보면 소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가정을 바라보면 막막했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면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다시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하나님께 맡기자.’

    ‘하나님께서 알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자.’

    그렇게 하루를 지나고 또 하루를 지나며 다시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제가 강해서 버틴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밖에 바라볼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시간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죽기 살기로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제가 배운 영적전쟁입니다

    예전에는 영적전쟁이라고 하면 아주 크고 특별한 것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제게 가장 치열했던 영적전쟁은 아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일어났습니다.

    남편과 갈등이 있었던 순간,

    마음속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왔던 순간,

    과거의 상처가 다시 떠올랐던 순간,

    ‘이제는 소망이 없어.’

    라는 생각이 들었던 바로 그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했습니다.

    그 생각을 붙들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 가져갈 것인가.

    사람을 바라볼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바라볼 것인가.

    내 판단을 붙들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 것인가.

    저는 오랜 시간 그 싸움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편보다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고 싶습니다

    엊그제 남편에게 그동안의 제 마음을 이야기하고 나니 마음이 묘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도 다시 보였지만,

    동시에 그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붙들고 계셨는지도 보였습니다.

    제가 말씀을 붙든 것 같았지만,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그 말씀으로 제 마음을 붙들고 계셨던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붙든 것 같았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먼저 저를 놓지 않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 다르게 살고 싶습니다.

    남편의 모습이 제가 원하는 모습이 아닐 때에도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고 싶습니다.

    가정의 현실이 기대와 다를 때에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될 때에도 하나님께 맡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속에 다시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올 때, 그 생각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께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다시 맡기고, 다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 가정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제가 알 수 없습니다.

    남편이 어떻게 변화할지도 알 수 없습니다.

    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펼쳐질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압니다.

    제가 하나님보다 앞서서 모든 것을 붙들고 살아갈 필요는 없다는 것.

    하나님께서 맡기라고 하셨다면 맡기면 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늘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올 때마다 다시 하나님께 가져가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안 돼.’

    라는 생각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소망이 없어.’

    라는 생각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내가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하나님, 제가 할 수 없는 것은 주님께 맡깁니다.’

    라고 다시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제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영적전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내 마음에서 시작되는 싸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싸움에서 이기는 길은 내 힘으로 생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눈앞의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봅니다.

    사람의 변화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내가 붙들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리고 다시 오늘을 살아갑니다.

    죽기 살기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걷습니다.

  • 돈의 유혹은 왜 이렇게 무서운가? 돈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

    돈의 유혹은 왜 이렇게 무서운가? 돈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

    요즘 세상을 바라보면 사람들의 관심이 온통 돈과 부를 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돈의 유혹이 강해짐을 느낍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어떤 주식과 ETF에 투자해야 할까?

    어떤 부동산을 사야 할까?

    노후를 위해 얼마를 모아야 할까?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이런 질문들은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 이런 관심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돈이 필요하고, 안정적인 삶을 원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이 돈을 좇는 이유가 정말 돈을 사랑해서만일까?

    어쩌면 그보다 더 강한 것이 있는 것은 아닐까?

    바로 두려움입니다.


    돈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두려워서 돈을 붙잡는다

    우리는 흔히 성경의 말씀을 생각하면 먼저 디모데전서 6장 10절을 떠올립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물론 돈을 사랑하는 마음은 분명 경계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현실을 조금 더 들여다보면 다른 모습도 보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이유가 반드시 부자가 되고 싶어서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생각 때문일 수 있습니다.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하지?”

    “노후에는 괜찮을까?”

    “갑자기 병원비가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하지?”

    “일을 할 수 없게 되면 어떻게 하지?”

    “집값이 오르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내가 가진 것을 잃으면 어떻게 하지?”

    “자녀에게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생각들이 우리의 마음을 붙잡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돈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든 삶의 구조가 됐습니다. 그래서 돈을 더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더 모으고 싶어집니다.

    투자를 하고 싶어집니다.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자산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아주 중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나는 돈을 사랑해서 붙잡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두려워서 붙잡고 있는 것일까?


    돈의 유혹에는 두 가지 얼굴이 있습니다

    돈의 유혹은 단순히

    “더 많이 가져라.”

    라는 모습으로만 찾아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의 모습이 있습니다.

    “가지고 있지 않으면 위험하다.”

    라는 두려움입니다.

    욕망은 우리에게 더 많이 가지라고 말하고,

    두려움은 우리에게 가진 것을 절대로 놓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돈이 많아지면 마음이 편해질 것 같지만 이상하게도 걱정은 끝나지 않습니다.

    100만 원이 부족할 때는 100만 원만 더 있으면 될 것 같고,

    1,000만 원이 생기면 이제 1억이 있어야 안심될 것 같고,

    1억이 생기면 노후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돈이 안전을 보장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버립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돈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주는 안전감을 의지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어쩌면 돈의 유혹보다 더 무서운 부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려움은 우리에게 ‘돈이 있어야 안전하다’고 말합니다

    돈의 유혹 즉, 두려움이 찾아오면 우리는 미래를 계산하기 시작합니다.

    통장 잔고를 확인하고,

    자산의 가치를 계산하고,

    투자 수익률을 확인하고,

    부동산 가격을 살펴보고,

    앞으로 필요한 돈이 얼마나 될지 계산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혜롭게 준비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문제는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마음이 이렇게 믿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돈이 충분해야 나는 안전하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돈이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돈이 건강을 완전히 지켜줄 수 있을까요?

    가족의 관계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우리의 생명을 연장해 줄 수 있을까요?

    죽음을 막아줄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이런 인간의 마음을 정확하게 아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재물을 많이 쌓아 놓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사람은 풍년이 들자 더 큰 곳간을 짓고 재물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영혼에게 말합니다.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결론을 내리십니다.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누가복음 12:20-21)

    이 말씀에서 무서운 것은 그 사람이 돈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돈을 통해 자신의 미래와 안전을 확보했다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돈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 자신에게도 매우 어려운 질문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가?

    기도할 때는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하면서,

    통장 잔고가 줄어들면 불안해하고,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 미래가 무너질 것처럼 두려워하고,

    투자한 자산의 가치가 떨어지면 마음까지 함께 흔들린다면,

    나는 과연 무엇을 의지하고 있는 것일까요?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 앞에서 불안해지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믿음이 있다고 해서 현실적인 걱정이 전혀 생기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이 점점 커져서

    “돈이 없으면 나는 안전하지 않다.”

    라는 생각으로 굳어지기 시작하고 돈의 유혹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면

    우리는 한번 멈춰서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4)

    돈이 하나님과 경쟁하는 또 하나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돈보다 먼저 ‘염려’를 말씀하셨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예수님께서 재물에 대한 말씀을 하신 뒤 염려에 대해서 말씀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마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마태복음 6:25)

    여기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현실적인 필요를 모른 척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먹을 것이 필요하고,

    입을 것이 필요하고,

    살아가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보다 염려가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는 것을 경계하십니다.

    그리고 공중의 새를 보라고 하시고,

    들의 백합화를 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먹이시고 입히신다는 사실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33)

    이 말씀은 미래를 준비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돈을 벌지 말라는 뜻도 아닙니다.

    오히려 돈을 준비하는 것보다 먼저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으로 다가옵니다.


    돈이 없을까 두려운 마음을 하나님께 가져가기

    저는 이 부분이 믿음의 중요한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이 생기고 돈의 유혹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할 때

    “나는 왜 이렇게 믿음이 없을까?”

    라고 자신을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그 두려움 자체를 하나님께 가져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저는 돈이 없을까 두렵습니다.”

    “미래가 걱정됩니다.”

    “제가 가진 것을 잃을까 두렵습니다.”

    “앞으로 살아갈 일이 막막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믿음은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두려움이 있는데도 그 두려움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일 수 있습니다.

    돈을 붙잡고 두려움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먼저 하나님께 두려움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돈을 준비하는 것과 돈을 의지하는 것은 다릅니다

    이 둘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저축할 수 있습니다.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노후를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재산을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마음속에 이런 믿음이 생긴다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이 정도 돈이 있어야 내가 안전해.”

    “이 정도 자산이 있어야 내 인생이 괜찮아.”

    “돈만 충분하면 어떤 일이 와도 견딜 수 있어.”

    그때 우리는 돈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돈을 의지하기 시작한 것일 수 있습니다.

    돈은 우리의 삶을 돕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돈의 유혹보다 더 깊은 곳에 있는 것은 ‘무엇을 믿는가’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돈의 문제를 단순히

    “돈을 사랑하지 말자.”

    라고 끝내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더 깊은 질문이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

    돈을 믿고 있는가?

    내 능력을 믿고 있는가?

    내가 가진 자산을 믿고 있는가?

    미래의 경제 상황을 믿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

    물론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면서 돈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돈이 우리의 안전이 될 수는 없습니다.

    재산이 우리의 생명이 될 수 없습니다.

    투자 수익이 우리의 미래를 완전히 보장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는 뜻이 아닙니다.

    돈보다 더 큰 것을 의지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나는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는가?”

    이 질문을 한번 자신에게 해보고 싶습니다.

    나는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는가?

    돈이 줄어드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내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일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노후를 두려워하는가?

    가진 것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그 두려움의 가장 깊은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어쩌면 이런 마음이 숨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이것은 쉽게 인정하기 어려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바로 그 지점을 하나님 앞에 가져갈 때 믿음의 여정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돈이 없을까 두려워합니다.”

    “제가 가진 것을 잃을까 두렵습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하나님보다 돈을 먼저 바라봅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돈의 유혹은 우리의 삶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고 또 가장 나중까지 마주하는 현실적인 부분입니다.


    *삶으로 드러나는 믿음의 열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3942

    결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재산을 버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돈을 벌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것을 지혜롭게 관리하고,

    정직하게 일하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다른 사람을 돌아보며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돈도,

    내가 가진 능력도,

    내가 가진 직업도,

    내가 가진 집도,

    내가 가진 투자자산도

    결국 내 인생을 완전히 지켜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돈이 나의 안전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안전이 되기를

    돈의 유혹은 정말 무섭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돈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돈이 없을까 하는 두려움이 더 강하게 우리를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더 많이 가지려고 애쓰는 사람을 무조건 탐욕스럽다고 판단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의 마음속에는 어쩌면

    두려움과 불안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저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돈이 필요하고,

    안정되고 싶고,

    미래가 걱정됩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 다시 묻고 싶습니다.

    “하나님, 제가 돈을 준비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되 돈을 의지하는 사람은 되지 않게 해주세요.”

    “미래를 준비하되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세요.”

    “돈이 줄어들어도 하나님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가진 것이 많아져도 하나님보다 그것을 더 사랑하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돈이 나의 안전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안전이라는 사실을 믿게 해주세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오늘도 이 말씀을 마음에 품어봅니다.

    돈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올바른 자리에 내려놓는 것.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는 것.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이 되는 것.

    어쩌면 이것이 돈의 유혹이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믿음의 모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마음의 방향이 인생을 결정합니다

    마음의 방향이 인생을 결정합니다

    마음의 중심이 삶을 지탱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정서를 만드는 법

    건강한 정서는 마음의 방향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건강, 돈, 인간관계, 성공, 능력과 같은 외적인 조건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들은 삶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우리의 삶을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외적인 조건보다 마음의 상태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같은 환경에서도 어떤 사람은 감사하며 살아가고, 어떤 사람은 끊임없이 불평합니다. 같은 실패를 경험했는데도 어떤 사람은 다시 일어나고, 어떤 사람은 그 자리에서 주저앉습니다.

    이 차이는 능력의 차이보다 마음의 방향과 마음의 중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어디를 바라보고 살아가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마음을 세우고 살아가는지가 결국 우리의 인생을 결정하게 됩니다.


    마음은 항상 무엇인가를 향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결코 멈춰 있지 않습니다.

    의식하지 못할 뿐, 우리의 마음은 늘 어떤 방향을 향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방향은 우리의 생각을 만들고, 감정을 만들며, 결국 삶의 모습을 만들어 갑니다.

    감사를 바라보는 사람은 작은 은혜도 발견합니다.

    반대로 부족한 것만 바라보는 사람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희망을 바라보는 사람은 어려움 속에서도 가능성을 발견하지만, 두려움만 바라보는 사람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며 스스로를 지치게 만듭니다.

    사랑을 바라보면 사람의 장점을 보게 되고,
    미움을 바라보면 단점만 보이기 시작합니다.

    축복을 바라보면 감사가 자라지만,
    비교를 바라보면 시기와 질투가 자라납니다.

    우리의 마음은 바라보는 대상을 닮아 갑니다.

    그래서 마음의 방향은 단순한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삶 전체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늘날 교회는 많아졌는데, 왜 우리의 정서는 메말라가고 있을까요?


    *보이지 않지만 인생을 움직이는 힘, 건강한 정서가 삶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출처 : AI 창작 이미지 | ChatGPT(DALL·E) 활용 제작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53903


    생각은 마음이 바라보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통제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생각은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은 마음이 계속 바라보고 있는 방향에서 자라납니다.

    부정적인 뉴스만 계속 접하면 세상이 두렵게 보입니다.

    비난하는 말만 듣고 있으면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게 됩니다.

    반대로 좋은 책을 읽고, 감사의 이유를 찾고, 선한 사람들과 함께하면 마음은 조금씩 건강해집니다.

    마음은 마치 렌즈와 같습니다.

    무엇을 확대해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문제를 확대하면 절망이 커지고,

    가능성을 확대하면 용기가 생깁니다.

    실패를 확대하면 자신감을 잃지만,

    배움을 확대하면 성장이 시작됩니다.

    결국 인생은 현실보다 마음을 어디에 맞추고 살아가는가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마음의 중심은 삶의 기준입니다

    마음의 방향이 어디를 바라보는가라면,

    마음의 중심은 어떤 기준 위에 서 있는가를 의미합니다.

    방향이 목적지를 결정한다면,

    중심은 흔들림을 견디는 힘입니다.

    인생에는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계속 찾아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찾아올 수도 있고,

    가족 문제나 건강 문제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으며,

    억울한 일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람의 진짜 모습은 드러납니다.

    마음의 중심이 바로 선 사람은 감정이 올라와도 그것에 끌려가지 않습니다.

    화를 내고 싶은 순간에도 한 번 더 생각하고,

    불평하고 싶은 순간에도 감사를 선택하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이유를 찾습니다.

    반대로 마음의 중심이 약하면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립니다.

    한마디 말에 하루 종일 기분이 무너지고,

    작은 실패에도 자신을 무가치하게 여기며,

    순간의 감정이 인생 전체를 지배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음의 중심은 삶을 지탱하는 기둥과 같습니다.

    기둥이 튼튼하면 폭풍이 와도 집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건강한 정서는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정을 잘 참는 것을 성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정을 억누르는 것과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억눌린 감정은 언젠가 더 큰 분노와 상처로 폭발할 수 있습니다.

    반면 건강한 정서는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면서도 감정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슬픔을 느끼되 절망에 빠지지 않고,

    분노를 느끼되 미움으로 발전시키지 않으며,

    두려움을 느끼더라도 믿음을 선택하는 힘입니다.

    감정은 우리에게 주어진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감정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사람은 감정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입니다.


    마음은 훈련할수록 건강해집니다

    몸의 근육이 운동을 통해 강해지듯이 마음도 훈련을 통해 단단해집니다.

    감사를 기록하는 습관,

    좋은 말씀과 좋은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는 습관,

    하루를 돌아보며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는 습관은 모두 마음의 방향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마음의 중심을 세우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결국 마음을 지키는 사람은 삶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환경을 모두 바꿀 수는 없지만,

    마음의 방향은 선택할 수 있고,

    마음의 중심은 훈련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바뀌면 삶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세상이 바뀌기를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좋은 환경이 오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문제가 해결되면 평안해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삶의 변화는 환경보다 마음에서 먼저 시작됩니다.

    마음의 방향이 선한 것을 향하면 삶은 점점 밝아지고,

    마음의 중심이 바로 서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건강한 정서는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무엇을 바라볼 것인지 선택하고, 어떤 기준 위에 마음을 세울 것인지 결정하는 작은 습관들이 쌓여 만들어집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이 감사와 희망, 사랑과 믿음을 향하도록 방향을 바로잡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세워 간다면 삶은 이전보다 훨씬 단단하고 평안해질 것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결국 자신의 삶도 다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