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어떤 곳인가? 누가 구원받아 천국에 가는가|성경이 말하는 천국과 구원

성경이 말하는 천국과 구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

앞에서 우리는 지옥은 어떤 곳인가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지옥이 성경에서 경고하는 심판의 장소라면, 그 반대편에는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자들에게 약속하신 천국과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은 어떤 곳일까요?

그리고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는 나쁜 일을 많이 하지 않았으니 천국에 갈 수 있겠지.”

“착하게 살았으니 하나님께서 나를 받아 주실 거야.”

“교회에 다니고 있으니 당연히 천국에 가겠지.”

그러나 성경이 말씀하는 구원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분명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사람의 선행이나 종교적인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구원​입니다.


천국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곳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은 단순히 고통이 없는 아름다운 장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천국의 가장 큰 복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과 함께 거하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애통이나 곡하는 것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 요한계시록 21:3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 요한계시록 21:4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죽음이 있고, 질병이 있고, 이별이 있으며, 배신과 슬픔과 눈물이 있습니다.

아무리 행복한 삶을 살아도 언젠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하고, 우리의 육체도 쇠약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나라에는 이러한 것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죽음이 없고, 아픔이 없고, 눈물이 없으며,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가는 곳.

그곳이 성경이 보여 주는 천국의 모습입니다.


천국에는 하나님을 떠난 죄가 없습니다

천국을 생각할 때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천국은 단순히 ‘좋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닙니다.

그곳에는 죄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7절은 새 예루살렘에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거짓말하는 자가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빛이시며 그분 안에는 어둠이 조금도 없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죄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사람들이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곳입니다.

이 사실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한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죄를 가진 인간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바로 여기에 복음의 핵심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스스로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상태를 매우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로마서 3:23

성경은 특정한 사람들만 죄인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고 말씀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선한 사람도 있고 악한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죄의 모습과 정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도 자신의 의로움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의로움은 하나님의 완전한 거룩함 앞에서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착하게 사는 것만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교회에 오래 다닌 것만으로도 구원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헌금을 많이 했다고 해서 구원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봉사를 많이 했다고 해서 구원을 얻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이러한 것들은 믿음의 열매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근거 자체는 될 수 없습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성경의 대답은 분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복음의 핵심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죄 가운데 있는 인간을 그대로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원은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 말씀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을 알려 줍니다.

구원은 내가 얼마나 잘했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셨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은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에는 다양한 종교와 사상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어떤 종교를 믿든 결국 같은 곳에 가는 것 아닐까?”

“착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받아 주시지 않을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매우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6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4장 12절 역시 이렇게 선언합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막연한 종교적 위로나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여기에서 우리는 한 가지를 더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입으로만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말한다고 해서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전부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7장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 말씀은 행위로 구원받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참된 믿음은 삶의 변화로 나타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 사람이라면 죄를 사랑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물론 믿는 사람도 넘어집니다.

실수하고 죄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죄를 대하는 마음입니다.

죄를 죄로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며 다시 주님께 돌아가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지옥은 어떤 곳인가? 성경이 우리에게 경고하는 영원한 심판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09596


구원받은 사람의 삶에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계속해서 죄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며, 자신의 욕심만을 따라 살아간다면 우리는 자신의 믿음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야고보서 2장 17절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선행을 통해 구원을 사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참된 믿음이라면 반드시 삶 가운데 열매가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나무가 살아 있다면 열매가 맺히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하게 믿는 사람에게도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이전에는 자기 생각만 중요했는데 조금씩 주님의 뜻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전에는 용서하기 어려웠던 사람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잘못했을 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게 됩니다.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중요하게 여기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님을 더 알고 싶어 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것이 완벽한 사람이 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전히 넘어지고 부족하지만, 삶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는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천국에 가는 사람은 죄가 한 번도 없었던 사람이 아닙니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도 아닙니다.

완벽하게 의로운 사람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누가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붙드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죄 사함과 의롭다 하심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로마서 10장 9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천국은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가’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나는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은 오늘의 삶도 달라집니다

천국을 믿는다는 것은 죽은 뒤 좋은 곳에 간다는 생각만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은 오늘의 삶에서부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세상의 기준만 따라가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평가만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돈과 성공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의 것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장 20절에서 우리에게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결국 우리의 인생은 이 땅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언젠가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일 것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살았는가?”


오늘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천국입니다

사람들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것을 합니다.

노후를 준비하고,

재정을 준비하고,

건강을 관리하고,

자녀의 미래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정작 반드시 맞이하게 될 영원한 삶에 대해서는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은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날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선한 일을 했는지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드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의로운지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의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선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칫 죽은 이후의 이야기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천국을 소망하는 삶은 오늘의 삶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 내가 무엇을 선택하는지,

어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지,

죄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려움 가운데 누구를 의지하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가 모두 중요합니다.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 선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좋은 행동이 구원의 값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의 삶에서 감사와 순종의 열매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단순히 교회에 출석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매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내 마음을 살피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알게 된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나는 정말 천국을 소망하고 있는가?

이 질문 앞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정말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있는가?

예수님보다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고 있지는 않은가?

죄를 지으면서도 회개하지 않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생각과 감정을 더 앞세우고 있지는 않은가?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내 뜻대로만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이 질문들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 위한 질문이 아닙니다.

바로 나 자신을 돌아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구원은 너무나 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은 단순한 종교적 이야기가 아니라 성경이 우리에게 분명하게 가르치는 영원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천국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천국은 아무나 자기 힘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아직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지 않는 분이라면 오늘 이 말씀 앞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미 예수님을 믿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주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교회에 다닌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내가 정말 주님 안에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죄를 멀리하며,

회개하고,

순종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최종 목적지는 이 땅의 성공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나라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5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이 약속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과 함께 걸어가야 합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다 하더라도,

우리의 소망이 이 땅에만 있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땅의 삶은 잠시 지나가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은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이렇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 이 땅의 삶만 바라보며 살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게 해 주세요.”

천국은 우리가 만들어 내는 꿈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오늘의 삶 역시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세상의 무엇인가를 더 많이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고, 믿고, 사랑하며, 그분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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