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음성

  •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 하는 것이 진정으로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 하는 것이 진정으로 사는 길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왜? 순종이 어려울까요?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그 음성을 바르게 분별하는 일입니다.
    음성이 분별이 안되니 자연적으로 순종의 삶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기 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조급함이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합니다.
    빨리 답을 얻고 싶고, 빨리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자신의 생각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집착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마음속에 원하는 결론을 정해 놓고 하나님께 묻는다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뜻에 대한 동의를 구하게 됩니다.

    욕심 역시 하나님의 음성을 흐리게 만듭니다.
    하나님보다 얻고 싶은 것이 더 커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보다 자신의 욕망의 소리를 더 크게 듣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과정은 단순히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 아니라,
    먼저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예배가 살아나니 삶도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우리는 사단의 음성과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단의 음성은 처음에는 매우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자존심을 만족시키고, 조급함을 부추기며, 스스로 높아지게 만듭니다.
    또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더 중요하게 여기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영혼의 메마름입니다.
    감사가 사라지고, 사랑이 식어 가며, 마음은 점점 강퍅해집니다.
    겉으로는 옳아 보일지라도 하나님과의 관계는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반면 하나님의 음성은 때로 우리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다리라고 말씀하시기도 하고,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시기도 하며,
    용서하라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의 교만을 낮추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도록 이끕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갈수록
    우리는 자신을 자랑하기보다 하나님을 높이게 됩니다.
    마음에는 평안이 찾아오고,
    영혼은 더욱 부드러워지며,
    겸손함이 자라나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이 있습니다.


    *https://manna.or.kr/%ea%b0%95%ec%9d%98/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가장 확실한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의 감정은 변할 수 있고,
    생각은 흔들릴 수 있으며,
    확신마저 틀릴 수 있습니다.

    조급함도 하나님의 음성처럼 느껴질 수 있고,
    욕심도 믿음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집착도 사명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감정을 이용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강한 확신이 들어도 말씀과 충돌한다면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반대로 지금은 이해되지 않고 기다림이 필요하더라도,
    말씀의 원리와 일치한다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음성을 따라가는 사람이 되기 전에,
    먼저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이유는
    단순히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것이 진정으로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자신의 뜻을 이루는 것이 성공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하는 것이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판단을 더 신뢰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참된 생명과 평안은 자신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고 그 음성에 순종할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그 길이 때로는 느리고 답답하게 보일 수 있지만,
    결국 가장 안전하고 가장 복된 길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조급한 사람에게는 기다림을 가르치시고,
    집착하는 사람에게는 내려놓음을 가르치시며,
    욕심을 붙드는 사람에게는 만족을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점점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를 높이는 방향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끕니다.

    그 음성을 따라갈수록 우리의 영혼은 강해지기보다 겸손해지고,
    강퍅해지기보다 부드러워지며,
    자신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는 기준은 말씀이며,
    그 음성에 순종하는 것이 진정으로 사는 길입니다.

  • “주님은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은 인격이시기에 교제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로 결단하고 작정하면,
    주님은 결코 침묵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읽을 때 한 구절이 마음에 깊이 새겨지기도 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평안함과 확신을 주시기도 하며,

    예배를 드리는 중에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시기도 합니다.

    때로는 꿈을 통해 깨우쳐 주시고,

    믿음의 지체들과의 대화를 통해 필요한 답을 얻게 하시기도 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보게 하시고,

    일상 가운데 주시는 작은 깨달음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이끌어 가시기도 합니다.


    *주님은 인격이십니다

    *https://manna.or.kr/QT/087-%EC%9D%B8%EA%B2%A9%EC%A0%81%EC%9D%B8-%EC%84%B1%ED%92%88%EC%97%90-%EC%9D%98%ED%95%9C-%EB%B9%84%EC%A0%84/


    주님은 단지 우리가 그분에 대해 아는 것에 만족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우리와 실제로 교제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하기를 원하는 것처럼,

    주님도 우리와 함께 걸으며 말씀하시고
    우리의 삶에 참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우리는 그 음성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그 말씀이 정말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성경을 기준으로 분별하고,

    기도하며 묵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분별된 말씀 앞에서는 순종이 필요합니다.

    순종은 주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그 말씀을 외면한다면
    진정한 교제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그 말씀을 마음에 품으며,

    삶 속에서 순종으로 응답합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시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가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귀 기울일 때,

    우리는 날마다 더 깊은 교제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